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사업을 주관, 조선족학교 교장단, 조선어교사, 음악교사 등 100여 명의 조선족 동포 교사들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조선어교사 43명과 음악교사 17명은 각각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선어교사는 문학·독서·발표·토론·쓰기 지도 등 효과적인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을 배우고 음악교사는 사물놀이·전통악기·민요 등 전통음악 이론과 실습 교육에 참여한다.
한편 연수에 참가 중인 교사들은 지난 6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롯데월드타워에서 한국 건축의 최첨단 기술력을 체험했다. 이후에는 직무 역량 강화와 청소년 심리 상담 훈련 등도 계획돼 있다. 이밖에도 한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