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학 ICT 연구센터(이하 ITRC) 지원사업’에 ‘블록체인 서비스 연구센터’로 선정됐다.
ITRC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산학협력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ICT 분야 대학 지원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6년간 약 4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블록체인 서비스 연구센터’는 중앙대를 중심으로 연세대, 상명대 등의 대학들과 블록체인 관련 기술·사업화 역량을 갖춘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법무법인 등이 참여해 융합적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연구센터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4차 산업 시대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해낼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센터장을 맡은 장항배 교수는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현장수요에 맞는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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