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가톨릭대와 함께 '청년고용정책 홍보 버스 투어' 행사를 열었다. 여름 휴가철 유동 인구가 많은 해수욕장에서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상담이 진행됐고 가족 및 친구 단위 방문객 2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 대학들이 지난 6일 영덕군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청년고용 정책을 알리고 취업 상담을 받은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혹서기 힘내라 청춘!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버스 투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대 진로취업본부, 대구가톨릭대 취업지원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이 각종 청년고용 정책 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형준 진로지도팀장은 “청년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들을 만나고 관련 정부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겠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 등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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