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예체능 계열 대입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최진 / 2018-08-02 17:25:44
고 3학년과 졸업생 외 고 1,2학년까지 대상 확대

[대학저널 최진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예담학교에서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계열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계열 대입 진로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예체능 계열 수험생들에게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및 1:1 입시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예체능계열이 일반 계열보다 준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점을 감안해 2019학년도에는 고 1,2학생도 입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단, 고3 신청자가 상담수용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청 불가할 수 있다.


상담은 음악·미술·체육 각 교과별로 구성된 예술·체육 진로진학 연구 T/F팀교사들이 1:1 형식으로 학생 1인당 40∼50분 정도 상담을 진행한다. 음악·미술·체육 전공별 각 3개 부스에서 108명의 학생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모의평가 성적표, 생활기록부 등(미술과는 개인 작품 5점 내외) 상담 자료를 가지고 상담에 참여해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진로진학 상담실 참가 신청은 고 3학년 및 졸업생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다. 고 1,2학년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dgjinhak.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사이트 회원 가입은 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입 전형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이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예체능 계열 진학 희망자의 장·단기적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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