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전국 고교생 대상 대학생활 무료 체험 캠프 실시

최진 / 2018-07-25 18:07:29
‘미리 가 본 경북대’ 1박 2일 체험 캠프 운영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북대 대구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 1,2학년 250명을 대상으로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 1박 2일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2015년 여름방학 기간에 처음 실시해 2018년 7회째를 맞이한다. 거점국립대인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전공안내 등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비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전공 및 진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행사다.


경북대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들을 모집했다. 250명이 선발 정원이었지만 전국 2375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약 9.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캠프 참가비는 무료다.


캠프 첫째 날에는 ▲경북대 알아보기(대학소개) ▲경북대 입학하기(입시전형 안내) ▲경북대 공부하기(테마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경북대 전공맛보기(학생 전공 알림단을 통한 전공 소개) ▲경북대 들여다보기(캠퍼스투어)가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는 경북대 총장 명의의 캠프 수료증이 전달됐다.


박희동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은 “대입을 준비하고 미래를 다져가는 우리 고등학생들의 호기심과 큰 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캠프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큰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소중한 자양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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