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LINC+사업단(단장 김영일)은 지난 20일 논산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충남사회적 경제 활성화 세미나’를 열었다.
(예비)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관계자, 논산시 사회적경제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경제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내 관계자들이 LINC+사업단과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연계해 충남지역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교의 지역사회협력 사례(발그래 협동조합)’와 ‘충남 우수사회적기업 사례(즐거운 밥상) 발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향 설정을 위한 사회적경제 현황’, ‘충청남도형 정책·지원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는 교육부로부터 수주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기반 산학협력 우수 모델을 발굴해왔다. 대표적 사례로 발달장애인과 부모들이 겪는 문제 해결을 위해 ‘발그레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를 가족회사로 등록해 설립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6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혁신형 협동조합 모델’ 발굴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건양대 LINC+사업단 강현식 팀장은 ”지역 내 대학의 역할은 다양하며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발그레 협동조합과 같은 우수한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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