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윤여표 총장, 초복 맞이 복달임 선물

신영경 / 2018-07-17 18:57:03
직원들의 사기 충전 위해 깜짝 수박 전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은 17일 초복을 맞아 제철 수박 75통을 구입, 전 부서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놀이 수박을 전달했다.


복놀이 음식으로 수박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온다. 조선 후기 문신 윤기(1741∼1826)는 ‘무명자집’에 쓰길 성균관 유생들에게 초복에는 개고기 한 접시, 중복에는 참외 두 개, 말복에는 수박 한 개를 준다고 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지속된 무더위에 지친 교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수박을 마련하게 됐다”며 “충북대 구성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리며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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