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문화재돌봄사업단, 재난 대비 문화재 관리

신영경 / 2018-07-16 17:09:46
전북 서부지방 256점 문화재 피해 예방 모니터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남해경)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전북 서부지방 문화재 256점을 대상으로 피해·수해예방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사업단은 문화재 훼손 상태, 주변 배수로, 지형, 토사유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해예방 긴급 모니터링을 돌면서 태풍으로 인해 부러진 잡목과 조경수를 제거하고 재해가 예측되는 언덕을 점검하는 등 일상 관리를 실시했다.


또 문화재를 탐방하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미칠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거나 고정했다.


남해경 단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우리 지역 문화재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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