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 12일 오후 강남 아모리스홀에서 서울·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6월에 열린 전북권 기업 초청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과 기업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LG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KT, OCI 등 55개 국내 굴지의 기업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대 학생들은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을 키우는 대학’이라는 전북대의 인재 브랜드를 적극 알리기 위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비교과 모험활동의 대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이남호 총장과 보직교수, 학생들은 참가자 네트워킹을 통해 같은 테이블에 앉은 기업인들과 청년취업 활성화 문제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취업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가 최근 영국의 더 타임스고등교육이 발표한 ‘2018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에서 국립 거점대학 2위, 국내 16위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우수한 전북대 인재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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