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나노소자응용연구소,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최진 / 2018-07-12 19:15:00

[대학저널 최진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의 나노소자응용연구소(소장 이상신)가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에 선정됐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대학 부설 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 유도 및 우수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운대 나노소자응용연구소는 이번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약 9년간 총 48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향후 나노소자응용연구소는 나노 소자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디바이스 및 ICT 응용 관련 집중 연구 수행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전공 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상신 소장은 “미래 기술로써 나노 메타표면과 같은 나노 소자를 이용한 차세대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ICT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를 통해 국내 기존 주력 ICT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산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이번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광운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동력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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