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원프레딕트, 산업정보 예측 소프트웨어 '가디원' 발표회 개최

최진 / 2018-07-12 09:45:26
설비 상태 예측과 데이터 해석·원인 분석 지원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공학대학(학장 차국헌) 기계항공공학부 윤병동 교수 연구실의 창업 벤처기업 원프레딕트가 첫 소프트웨어 ‘가디원(GuardiOne®)’ 브랜드의 신제품 발표회가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 골드홀에서 열린다.


가디원은 공정 중의 산업 설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해 설비의 고장 위험성, 고장 유형 및 위치, 설비 잔여수명 등 설비 운용에 필수적인 산업정보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번 런칭쇼에서는 모든 산업 설비의 핵심적인 부품인 구름 베어링과 ‘발전 설비의 꽃’으로 불리는 터빈 설비에 대한 산업정보를 예측하는 가디원 베어링 및 가디원 터빈 등 가디원 시리즈가 공개된다.


원프레딕트의 가디원은 설비의 고장에 대한 물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해 설비 상태에 대한 높은 예측 정확도와 함께 데이터에 대한 해석과 원인 분석을 지원한다. 또 초기 자율학습기능과 편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설비 관리자의 사용성을 높이고 작업 피로도를 낮췄다.


가디원 시리즈는 이미 국내 유명 대기업 및 글로벌 베어링 전문기업에 제품 검증 및 공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국내 및 해외 기업들에 공급될 예정이다.


윤병동 교수는 “이번에 발표할 가디원은 높은 예측 정확도와 분석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2018년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로봇, 모터, 변압기, 발전기 등 주요 산업 설비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가디원 시리즈를 차례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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