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해외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몽골 다르항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학생, 교수, 인솔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몽골 다르항에 머물면서 현지인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마을 정비와 함께 한글, 태권도, 미술, 영어, 음악 등 교육 봉사를 진행한다.
한편 충남대는 2003년에 여름방학 해외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 지역의 오지 마을을 찾아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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