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교육봉사단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신안흑산중학교에서 진행한 교육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봉사단은 조선대 사범대학(학장 박현주)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봉사단 활동에는 사범대학 학생회(회장 최규완)를 중심으로 음악, 국어, 수학, 화학, 영어, 물리, 지구과학 등 사범대학 7개 학과 18명이 참여했다.
조선대 교육봉사단은 흑산중학교 전교생(본교) 17명과 함께 4개 조로 나눠 △노래와 함께하는 영어 △멘토-멘티 짝피구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 △흑산도 소개영상 제작 △다빈치 다리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DIY목장갑 만들기 △문학 장착하기 △방송댄스 △텃밭 가꾸기 △학부모 초청 멘토-멘티 발표회(성과 전시, 소감문 발표, 문화공연 등) △환경봉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현주 사범대 학장은 “다른 사람이 가지 않는 도서벽지지역을 선택한 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교육부에서 내세우고 있는 교육과정과 핵심역량에 맞춰 학생 참여 중심의 창의융합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는 5월 31일 흑산중학교 재학생·교직원 초청행사를 갖고 교육봉사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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