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순창군 연계 평생학습 아카데미 진행

신영경 / 2018-07-10 14:07:45
우수한 교육 인프라 제공과 교육 여건 마련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열었다.


아카데미는 순창군과 연계를 통해 7주간 진행되며 지난 9일 오후 순창 장류사업소에서 아카데미 개강식이 개최됐다.


개강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정성균 군의회의장, 신정이 부의장, 김대진 전북대 평생교육원장 등 순창군과 전북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100명의 순창 군민이 참여한다. 중국어회화, 요가, 하모니카 등 지역민들이 바쁜 일상에도 여가를 즐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강좌를 개설됐다. 강의는 전북대 순창 분원과 장류사업소 강당에서 진행된다.


김대진 전북대 평생교육원장은 “전북대와 순창군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제공하면서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평생교육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평생교육 아카데미가 순창 군민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2007년 순창군과 지역민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순창군은 학습비 지원과 교육시설 무상 임대 등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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