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6년 연속 국립대학 육성사업 최고 등급 선정

최진 / 2018-07-04 16:12:02
국립대학 육성사업비 약 16억 원 지원

[대학저널 최진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6년 연속 ‘2018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강릉원주대는 2013년 국립대학 운영성과 목표제 사업부터 2014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에도 영예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2018년부터 고등교육 공공성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후 국립대 고유의 역량 강화 사업을 향후 5년간 자율적으로 기획 및 추진하도록 하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확대·개편했다.


이 사업 추진으로 강릉원주대는 2018년도 대학 규모(교원 수, 재학생 수 등)를 반영한 수식에 따라 배분된 포뮬러 지원금(80%)과 사업계획서 평가에 의한 A등급 지원금(20%) 등 약 16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강릉원주대는 최근 ‘예비 자율개선대학’과 ‘국립대학 육성사업’ 최고 등급 선정으로 대학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향후 3년간의 일반재정 및 5년간의 국립대학 육성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대학의 중장기 비전인 ‘중부권 최고의 교육·산학협력 선도대학’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반선섭 총장은 “강릉원주대는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운영체제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이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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