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이 기업 종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과목을 신설해 수강생들의 호응은 물론, 정부지원사업과 특허 출원 성과를 얻고 있다.
인하대는 2018년 1학기 산학 연계 특화 과정으로 ‘기업기술 문제 해결 및 분석’ 과목과 ‘특허 분석과 활용’ 강좌를 개설했다. 각각 6명, 26명이 수강했다.
신설 과목들은 산업 현장에서 익힌 경험의 기술과 강의를 통해 배운 학습의 기술을 접목한 과목이다. 1학기 동안 진행된 수업에서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은 물론이고 특허 출원, 기술 사업화 등을 통해 기업 잠재력 확보까지 가능했다.
수강생들이 제안한 내용 가운데 ‘고용량 LED 투광 조명 빛 깜빡임 저감 기술’ 과제는 정부 R&D 사업 지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CO₂ 저감을 위한 소각로 클링커 제거 및 감소 기술 개발’은 이미 특허 출원을 준비중이다.
조남희 공학대학원장은 “첫 학기 수업 결과 ‘기업기술 문제 해결 및 분석’ 수업에서는 작품 6편이, ‘특허 분석과 활용’ 수업을 통해 20여 건의 아이템이 발굴됐다”라며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해 기업과 대학원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학대학원은 기업체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현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야간 공학석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