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여름방학을 맞아 SW사관학교 – 프로그래밍 GURU를 열고 5주간의 코딩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엄성용 교수)은 2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서울여대 하계 SW사관학교 입교식 - 프로그래밍 GuruⅠ,Ⅱ’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SW 전공학생들의 SW 개발역량 및 실무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코딩집중 교육과정이다. 7월 2일 시작해 8월 3일까지 5주간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여대 SW 전공생 및 복수전공생 250여 명은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SW English 영어 강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서울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을 수행하면서 SW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여대 SW 전공자는 기존 4년 8학기 외에 여름‧겨울방학에 개설되는 150시간의 프로그래밍 과정을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서울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SW 전공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Guru I, II 이수와 함께 1인1SW재산권 확보, SW English 1,2 이수를 졸업인증제화했다.
사업단장 엄성용 교수는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SW사관학교에 참여해준 SW 전공생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SW 사관학교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전문인재로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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