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세계무술아카데미(원장 남중웅 교수)는 오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국교통대에서 10개국 10명의 ‘국제무예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이론, 실기, 전산 교육 등을 통해 무예 전문가들의 이론적 지식 함양과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행정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78시간 진행되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라오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바레인, 네팔, 벨리즈, 케냐,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10개국에서 10명의 무예전문가가 참가한다.
남중웅 원장은 “2017년에 이어 올해는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매년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현장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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