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도서관, 시진핑 주석 방문 4주년 기념강연 개최

최진 / 2018-07-02 11:55:55
남·북·미·중 양자 정상회담과 한·중 협력방안 주제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중앙도서관(관장 서이종)은 오는 4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관정관 양두석 홀에서 ‘시진핑 주석 방문 4주년 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 주석 2014년 7월 4일 서울대를 방문해 한·중 협력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시진핑 주석의 특강 내용과 방문 취지를 돌아보고 한·중 협력의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매년 기념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한·중 수교 26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에 대한 시기별 주요 이슈를 되짚어보고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한·중 양국이 나아가야 할 협력방향 등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 박찬욱 교육부총장의 환영사와 주한중국대사관 진옌광(金燕光) 부대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김상순 원장(동아시아평화연구원)은 ‘2018 남·북·미·중의 양자 정상회담과 한·중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와 중국의 입장을 살펴 대응책을 모색하는 강연을 한다.


한편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이번 기념강연회가 지금까지 지속해온 한·중 양국 간 교류협력의 폭과 깊이를 심화하고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학술교류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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