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가 6월 28일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트리니티홀에서 ‘주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CPR) 초청회’를 개최했다.
CPR(Committee of Permanent Representatives)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주재하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대표부 대사간 협의체다. 공동체 이사회, 부문별 고위급·장관급회의 및 정상회의 정책 자문, 대화 상대국과의 관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초청회는 주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CPR)와 부산외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학생들 간의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부산외대 학생들에게 주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CPR)와의 교류를 통해 아세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CPR)는 정부 초청으로 신남방 정책 홍보 및 2019년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다. 신남방협력 관련 다양한 국내 기관을 견학하고 △사람 △번영 △평화 3대 분야에서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동남아창의융합학부장 박장식 교수는 “아세안의 세계적 지위가 상승하고 있고, 현 정부에서도 아세안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세안 대표부 대사들의 방문은 부산외대 동남아학부생들에게 큰 자극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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