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세 자매의 꿈

신영경 / 2018-06-28 17:20:57
한국어 교사로 해외 취업 도전하는 것이 목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에 재학 중인 세 자매가 화제다. 주인공은 정다운, 정유진, 정누리 씨. 세 자매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에서 함께 공부하며 한국어 교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세 자매 중 막내인 정누리(14학번) 씨가 제일 먼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정누리 씨는 큰 언니 정다운 씨와 작은 언니 정유진 씨에게 한국어 공부를 권유했다.


큰 언니 정다운(16학번), 작은 언니 정유진(16학번) 씨는 올해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로 편입했다. 막내 정누리 씨는 올해 2월 졸업했다.


세 자매는 성격과 취향이 전부 다르지만 서로 같은 꿈을 꾸고 있다. 한국어교사로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들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도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해 멋진 한국어 선생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설립됐다.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까지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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