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ST홀딩스와 발전기금 약정식 진행

신영경 / 2018-06-28 10:45:48
증강현실 전문가 양성 위한 기금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KAIST(총장 신성철)가 지난 27일 KAIST 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약정식은 ㈜AST홀딩스 서해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성철 총장, 김영걸 발전재단 상임이사, 우운택 증강현실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AST홀딩스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증강현실 전문가 양성을 위해 KAIST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했다. 발전기금은 미래 도시에 필요한 지능형 증강현실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1997년 설립된 AST홀딩스는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문 개발 회사다.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의 기업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중이다.


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중장기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핵심요소 기술을 축적해 관련 연구의 확산과 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서해규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 연구, 개발 인력, 기초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업과 KAIST의 상생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성철 총장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KAIST에 의미 있는 기부금으로 활용하겠다”라며 “국내외 우수 연구 인력을 공동 활용해 모범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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