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재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선배자문단이 26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18년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배자문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또는 상담을 통해 전공과 진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단이다. 이들은 활동 5년째를 맞아 단체 이름을 'SIRIUS'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학부별 재학생 2~3명으로 구성된 선배자문단은 2017년 고교방문 멘토링, 상명진로진학박람회, 정보소외지역학생멘토링, 자유학기제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1136명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한 장근수 입학홍보처장은 “대학에서 많은 지원을 하지 못함에도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해 고교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을 홍보하고 있는 SIRIUS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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