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명문대학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한밭대는 지난 18일 호주 뉴캐슬대학교(총장 캐롤라인 맥밀렌)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송하영 총장과 강진규 교무처장, 임재학 미래산업융합대학장, 임준묵 입학본부장, 강희정 국제교류원장 등 한밭대 대표단이 호주 뉴캐슬대를 방문해 이뤄졌다.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과 출판, 교환학생,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연구, 창업, 기업가정신연구 프로젝트 상호 협력, 우수 대학원생 교류 실시,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글로벌 산학협력 촉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뉴캐슬대 위니 엘레이 부총장은 “양 대학에 이익이 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주 뉴캐슬대는 1965년 설립됐으며 3개의 캠퍼스를 가진 호주의 명문대 가운데 하나다. 경영학부와 법학부, 공과대학, 자연대학 및 보건학부에 강점을 가진 국립 종합대학이다.
또한 한밭대 대표단은 지난 21일 뉴질랜드 와이카토공과대학(총장 마크 플라워스, Waikato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윈텍(WINTEC)’)을 방문해 총장을 접견하고, 양교 간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연구,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2+2 프로그램,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3+1 프로그램, 연구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적으로 인증된 ‘옥스퍼드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WINTEC은 1924년에 설립된 공학 및 자연과학 중심의 대학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춘 국내외 지역 6개 캠퍼스에서 1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뉴캐슬대, WINTEC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세아니아 지역과 교수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겠다”라며 “한밭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