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생들, 모의투자대회 출전해 개인·단체 부분 수상

최진 / 2018-06-25 13:03:29
개인 부문 1위, 팀 부문 2·3위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 '인하대 블루칩뮤추얼펀드'가 한국투자증권 주최로 열린 2018 뱅키스 모의투자대회에 출전해 개인·단체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뮤추얼펀드란 유가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회사다. 주식발행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모집된 자산을 전문적인 운용회사에 맡겨 그 운용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되돌려 주는 투자회사다.


블루칩뮤추얼펀드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사다. 인하대 정진영 경영학과 교수와 한재준 글로벌금융학과 교수가 지도를 맡고 있다.


개인 부문에 출전한 김희태(건축공학과) 씨는 수익률 109.49%로 1등을 차지했다. 개인 부문은 각자 모의 계좌에 있는 1억 원으로 두 달 간 국내 주식이나 지수를 매수해 운용하고 그 결과를 평가받는다.


이어 팀 부문에서는 이재욱(글로벌금융학과), 신민주(경영학과), 장보미(아태물류학부) 씨로 이뤄진 BCMF_PHOENIX 팀이 수익률 47.26%로 2위에 올랐다. 김희태(건축공학과), 장윤철(경제학과), 박상보(경제학과) 씨로 구성된 Bluechiper 팀은 수익률 36.93%로 3위를 기록했다. 팀 부문 역시 각 팀원에게 1억 원이 주어진 후 팀원 수익률의 평균으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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