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S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평가(QS Top 50 Under 50)'에서 세계 81~90위에 올라 세계 90위권 내로 최초 진입했다.
이번 QS평가는 전 세계 대학 가운데 설립 50년 미만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 항목은 ▲연구자 동료평가(40%) ▲교원당 피인용 수(20%) ▲학생당 교원 수(20%)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교원 비율(5%) ▲외국인학생 비율(5%)로 총 6개다.
한림대는 ▲2018 대학 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8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500위권 첫 진입 등 외부 평판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고교교육기여대학사업 4년 연속 선정 등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개교 36주년 황금기를 맞고 있다.
한편 국내 대학 순위에서 한림대는 카이스트, 포스텍 등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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