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지역마을 재생에 힘 쓴다"

신효송 / 2018-06-21 22:13:00
LINC+사업단, 홍천 피리골문화마을과 협약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과 강원도 홍천 피리골이 지난 16일 문화마을재생사업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피리골 복합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대학의 문화·예술·방송 등 전공분야 교원 및 학생들로 하여금 문화마을 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 재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세미나와 포럼 등도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은 강원도의 산골마을재생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피리골 문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마을재생사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지역발전혁신원장 박기영 교수는 “농촌진흥청 문화콘텐츠사업 선정과 피리골 마을전용공연장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는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젊은 학생들의 땀과 패기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낮에는 산과 들에서 마을 주민들과 학생들이 서로 일손을 돕고 밤이면 마을회관과 전용공연장에서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악소리가 끊이지 않는 꿈같은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협약식 후에는 300석 규모의 마을 전용공연장 오픈 세리모니를 개최했다. 세레모니에는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4인조 여성보컬 팀 ‘REDSUN’의 축하공연을 비롯, 퓨전국악팀 ‘더 미소’와 뮤지컬배우 박완, 피리골 풍물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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