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19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윤리 서약식

오혜민 / 2018-06-20 13:15:45
위촉입학사정관 윤리성·책임의식 강화, 평가역량 제고, 전문성 신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지난 19일 경상대 경영대학 501호에서 ‘2019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서약식’을 열었다.


위촉입학사정관 위촉 및 윤리강령 서약식은 2019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입학본부장 및 위촉입학사정관, 입학본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자의 윤리의식 고취를 통해 학생 선발의 공정성ㆍ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4명을 증원한 교수 80명을 위촉입학사정관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박상식 입학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서약식, 특강,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리강령은 교수입학사정관 김윤식 교수가 대표로 낭독했으며 ‘관련자로부터 어떠한 청탁도 제공받지 않으며 입학지원자와 친ㆍ인척 관계 및 기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입학전형 업무에 참여하지 않음’ 등을 서약했다.


특강 1부에서는 동국대 김무봉 교수가 ‘입시의 공정성 확보와 학생부전형의 평가자 윤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입학사정관의 사회적 책무와 기본 윤리, 입학사정관제 표준 윤리강령 내용을 숙지했다. 특강 2부에서는 2019학년도 대입전형 및 2018학년도 입학결과를 안내했다.


위촉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을 위해 위촉하는 해당학과 교수로서 전공적합성ㆍ자기주도성ㆍ발전가능성ㆍ인성 등 평가기준에 따른 공정하고 타당한 평가를 위해 연임과 신임에 따라 매년 15시간에서 최대 30시간 교육ㆍ훈련을 이수한 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경상대는 9월 10일부터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며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119명, 실기위주전형으로 4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288명 등 24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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