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15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대학 내 창업환경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펌프 벤처 스튜디오(STARTUP PUMP venture studio)' 개관식을 열었다.
숭실대 창업지원공간은 105평 규모에 ▲멘토링룸 ▲프로젝트룸 ▲코워킹 스페이스 ▲테라스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멘토링룸은 국내 최초로 '창업지원형 산학협력 중점교원'이 상주해 멘토링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및 기업 대상 원스톱 상담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젝트룸은 교내에서 선발된 창업 동아리 및 창업을 꿈꾸는 일반 학생들이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창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개인 또는 그룹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여 명 규모의 이동식 책상이 배치됐다. 열린 연단 및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대규모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도 구성했다. 창업관련 도서와 교내 창업기업의 제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황준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미국의 뱁슨 컬리지(Babson College)를 모델로 삼아 제2의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가 숭실대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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