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2개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와 공학분야(ERC)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부산대 연구센터들은 앞으로 최대 7년 간 각 98억 원과 166억 원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부산대 ‘치주질환신호 네트워크 연구센터(연구책임자 박혜련·치의학과 교수)’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연구책임자 진성호·화학교육과 교수)가 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사업을 시작했다.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우수 연구 집단을 발굴·육성함으로써 국가 기초연구 역량 향상, 창의·융합인재 양성 등을 위해 이학(SRC)·공학(ERC)·기초의과학(MRC)·융합(CRC)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초의과학분야에 선정된 부산대 ‘치주질환신호 네트워크 연구센터’는 올 6월부터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간 상관관계를 양방향으로 통합 연구하고 치주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에 들어갔다. 향후 치주질환-전신질환 양방향 상관관계 분석에 기초해 치주질환 치료기술 및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협진의료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학분야에 선정된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는 향후 고효율 유무기 태양전지(비납계 페로브스카이트 및 유기 반도체 소재) 핵심기술 개발 및 태양전지 기반 융합 에너지소자용 이자전지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확보, 대면적 공정 장비구축 및 공정기술 개발, 지역업체 인력 재교육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