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광고PR 학생들 ‘나만의 부산 테마여행 SNS 동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오혜민 / 2018-06-12 09:59:13
수상작 ‘1호선, 사랑을 싣고’, 부산 지하철 1호선 타며 부산 여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광고PR전공 4학년 학생들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나만의 부산 테마여행 SNS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대 임진아, 백가원, 김예진, 박주미 씨의 최우수 수상작 ‘1호선, 사랑을 싣고’는 부산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부산을 여행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38초 분량의 영상이다. 연인과 여행할 수 있는 부산의 모습을 통해 ‘부산은 사랑이 넘치는 곳’임을 표현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 1호선만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부산의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작품은 CM제작실습(지도 김종필 교수) 수업과정에서 탄생했다. 학생들은 수업 중 ‘부산 홍보하기’ 조별 과제로 제출한 작품에 완성도를 더해 제출했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는 부산의 테마여행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SNS 게재용 동영상으로 한정해 추진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에 한해 2차 심사 기회가 주어졌으며 2차 심사는 온라인에 영상물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점수와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매겨졌다.


박주미 씨는 “저희가 제작한 홍보영상을 통해 1020세대에게 부산이 정말 여행하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며 “김종필 교수님과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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