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와 MOU

오혜민 / 2018-06-08 15:06:30
지역사회 취약계층 법적 보호, 사회 재적응 기회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LINC+사업단은 지난 5일 LINC+사업단 회의실에서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중독자, 경범죄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법률 자문 △범죄예방 관련 프로그램 제공 등 전반적 사업을 지원하는데 있어 상호 유기적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대 LINC+사업단 최재혁 단장, 김진숙 교수, 김호중 교수, 양고승 팀장, 박현규 박사와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 성우제 소장, 김경렬 과장, 김정미 계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세부 협력 및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또 대학 내 법률 및 심리상담 분야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중독자, 경범죄자 등 취약계층이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법률자문행사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구체적 논의도 이뤄졌다.


최재혁 단장은 “조선대는 민립대학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법적 보호의 중요성과 사회 재적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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