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중소기업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진행

최진 / 2018-06-08 10:10:50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가 2018년부터 4년 간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중소기업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과 산업 형태를 고려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구성은 '전략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이다. '전략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은 항공 융복합 아카데미를 운영해 해당 분야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전공 교수와 외부 전문 강사진들이 강의한다.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은 기존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는 PSP(Problem Solving Project)팀 프로젝트를 확장한 형태다. 대학수업을 전략산업·산업단지 중소기업과 연계해 학생과 교수들이 팀을 이뤄 신사업 발굴, 연구개발, 기술 이전 등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18년 3월부터 2021년까지며 매년 사업성과를 평가받는다. 인하대는 지자체와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고용 창출이 가능한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책임을 맡은 최종식 교수는 "중소기업 사업 개편을 지원해 산업단지 안에서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 타 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제공해 지역에 인재가 유입되고 이를 유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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