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이공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정보통신과 조순계 박사가 선출됐다. 조순계 신임 총장 임기는 2018년 6월 1일부터 4년이다.
조순계 신임 총장은 “학생들의 개성을 살려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대학을 만들겠다”며 “소통하는 총장이 되기 위해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기가 끝나는 날 ‘우리대학에 이런 총장이 있어서 행복했었다’라는 구성원의 덕담과 ‘고생하셨다’라며 학생들에게 박수 한번 받는 작은 소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제11대 조선이공대 총장 취임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조선이공대 2호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조순계 신임 총장은 임기 첫 날인 지난 1일 깨끗한 학교 환경조성과 학교 발전에 수고를 하고 있는 경비근로자 및 미화근로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근로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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