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보훈가족 위한 '따뜻한 보훈 드림 페스티벌'

오혜민 / 2018-06-01 15:06:10
보훈가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계획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두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중원대 잉글리쉬홀에서 충북북부보훈지청과 함께 ‘따뜻한 보훈 드림 페스티벌’을 열었다.


미래세대의 애국심을 고양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감사하는 계기를 갖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진행된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보훈봉사프로그램(고운 우리 보훈가족을 위한 릴레이 손끝봉사)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중원대 학생,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학생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레크리에이션, 재능기부 공연, 박물관 관람 등을 진행했다.


중원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 수공예품 만들기 체험부스를, 간호학과 학생들은 혈압 및 혈당 체크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고령의 유공자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희택 중원대 부총장은 “오늘 행사가 보훈가족과 학생들이 교류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는 2017년 충북북부보훈지청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보훈가족을 위해 각종 질환 예방 프로그램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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