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는 지난 29일 ‘치매노인 놀이통합 치료사 교육과정’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과정 1기 수료생은 예비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를 대상 16명으로, 수료식은 부산가톨릭대 메리놀관 206호에서 진행됐다. 현재 2, 3기에는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신청 마감한 4기에는 78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산가대 치매관리 케어비즈니스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Busan Share&Care)사업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1기 ‘치매놀이 놀이통합 치료사 교육과정’을 80시간 운영하고, 음악·미술·이야기 치료 등 체험 위주의 수업과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호응을 얻었다.
또 좋은 돌봄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치매노인 케어매니저 교육과정, 공익형 협동조합 취·창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100여 명의 치매노인 전문인력 취창업 지원, 전문가들과 1대 1 맞춤형 멘토링과 취업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 3월 5일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4월 20일 ‘Busan Share&Care Business Project’ 출범식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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