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지난 29일 원광대 본관 회의실에서 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고 사회, 문화, 역사 분야를 통해 남북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될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술자료와 전문 인력 공유, 독립운동 관련 전시·교육·연구 분야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도종 총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동아시아경제공동체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실천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이준식 관장은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독립 운동가들이 꿈꾼 나라’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지난 100년을 다가올 100년의 역사 문화적 자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로 강연에 나선 이준식 관장은 “2019년은 대한민국 즉 민주공화국 성립 100년임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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