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김수현 작가 초청 2018 비전키움 인문학 특강 '성료'

임지연 / 2018-05-30 17:59:20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0일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를 초청해 2018 비전키움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특별 강연은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책사랑 동아리 학생 및 재학생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김수현 작가의 책을 선물로 지급했다.


김수현 작가는 “지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별히 자기성찰 지능을 늘려라”라고 강조하며 “자기성찰 지능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기에 대해 본인이 잘하는 것과 살면서 실수했던 것들을 글로 적어보고 자기평가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작가의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위한 to do list ▲함께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파트 4로 구성돼 있으며,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느니 차라리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라는 미국 록뮤지션 커트 코베인의 명언이 핵심이다.


주현재 삼육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유명인사와 교류하고, 그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본인의 생각과 접목시켜 자신을 스스로 존중할 줄 알며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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