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HK+사업단, ‘동북아해역’ 국제학술대회 열어

오혜민 / 2018-05-30 13:21:53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등 5개국 인문학자 40여명 참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이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등 5개국 인문학자들과 함께 6월 1일부터 2일까지 제1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한다.


교내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5개국 연구자 40여 명이 참석하며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근대적 계기와 기반’을 주제로 해역 연구 이론과 근대 동북아해역 교류 기반, 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 샤먼대학 양궈전 교수의 기조강연 ‘동북아 해양 공간과 인문 특색’과 7개 분과 22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 건국대, 목포대, 인하대, 한국해양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상하이교통대, 상하이사범대, 중국해양대, 간사이대, 간사이외국어대, 미야기교육대, 사할린국립대, 대만 중국문화대에서 온 연구자들이 동북아 해역의 교류, 접촉, 변용 양상을 밝힌다.


이번 학술대회의 7개 분과는 △동북아해역 연구의 이론과 방법 △동북아해역 갈등과 교섭의 교류사 △근대 동북아해역 지식네트워크의 기반-상하이와 근대지식 △근대 동북아해역의 교류 기반-교통망, 도시, 사람 △동북아해역의 문화 교류 △동북아해역의 문화 접촉과 변용 △근대 동북아해역 지식네트워크의 기반-서양인의 동북아해역 경험, 인식, 표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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