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2018 훌륭한 공대 교수상 수상자로 건축학과 최재필 교수(교육상), 건설환경공학부 서일원 교수(학술상), 재료공학부 권동일 교수(산학협력상)를 선정했다.
‘훌륭한 공대 교수상’은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진작하고 산업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7월 공대 15회 동문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됐다.
교육상 수상자 최재필 교수는 1998년 서울대 건축학과에 조교수로 부임한 이래 건축계획 및 설계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2003년 본부 기획부실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캠퍼스위원장, 시흥캠퍼스 건설추진단장 등 보직을 수행하며 서울대의 연구 및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학술상을 수상하는 서일원 교수는 1992년 서울대 토목공학과에 부임해 수자원 분야 교육과 학술활동으로 인재육성 및 학술발전에 기여했다. 2011~2017년 국토교통부 ‘첨단기술 기반 하천운영 및 관리 선진화’ 연구단장을 역임, 수자원 분야 해외 연구진들과의 세계적 교류를 이끌었다.
산학협력상 수상자 권동일 교수는 1994년 서울대 재료공학과에 조교수로 부임한 이래 재료공학부의 구조재료 및 신뢰성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했다. 2010년 중소기업 R&D 지원 활성화를 위한 복합환경제어 멀티스케일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해 기업 R&D 기술과 공학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신소재공동연구소장을 역임, 기업과의 산학협력센터를 유치해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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