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취업·창업 컨설팅을 받고 싶지만 관련 부서를 방문하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가천대 가천관 및 IT대학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진로 및 취·창업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컨설팅은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부스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컨설팅 부스에서는 △진로 및 취업상담 △여대생을 위한 컬러이미지 진단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안내 △장기현장실습(IPP) 안내 △심리상담 △어학 프로그램 안내 등 관련 부서 담당자 및 취업지원관 20여 명이 참석해 진행한다. 행사에는 졸업을 앞둔 4학년 등 많은 학생들이 찾아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서영(응용통계1) 씨는 “평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을 받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 상담으로 꿈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는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 대학일자리센터에 선정됐으며, 2017년 중소벤쳐기업부부 창업선도대학에도 선정돼 취·창업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멘토와 함께하는 직무 박람회’, ‘청년취업아카데미’, 해외탐방 프로그램 ‘청년취업 두드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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