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대입전형 발전 위한 ‘창대한 교사자문단’ 위촉

오혜민 / 2018-05-29 15:06:55
대학입학전형 연구 및 고교와 대학 간 다리 역할 기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가 대학입학전형 발전을 위한 ‘2018 창대한 교사자문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28일 대학본부 7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최해범 총장은 경남도내 교사 22명으로 구성된 교사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사자문단의 방향 및 목표와 세부 역할,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창원대 교사자문단은 대학입학전형을 연구하고 자문하며, 정보교류를 통해 고교와 대학 간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창원대는 교사자문단을 대상으로 2차례 워크숍을 열고 △2019학년도 수시·정시모집 전형 논의 △대학입학전형 발전 연구결과 발표 △기회균형 및 사회적 배려 선발 확대를 위한 입시제도 방안 마련 등을 실시, 입학전형분석 결과보고서를 정기 발간할 계획이다.


최해범 총장은 “교사자문단의 활동을 통해 대입전형 방향에 대한 일선 고교현장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고,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입전형을 설계·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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