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노인치매예방 전문봉사단 ‘메모리 키퍼(Memory Keeper)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지역 내 어르신 13명과 함께 추억의 장소를 방문하는 ‘메모리 여행’을 진행했다.
노인복지보건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메모리 키퍼단은 금정구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이번 여행을 함께 했으며 경주 소재 대릉원, 교촌한옥마을 등 추억의 장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자극했다.
메모리 여행에 참가한 노인복지보건학과 2학년 박종국 씨는 “치매가 두렵지 않은 사회, 치매노인도 문화적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모리 키퍼단은 지난 4월부터 노인인지재활 놀이치료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금정구노인복지관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 개발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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