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12일까지 대학생 기자단 ‘누리벗 5기’16명을 모집한다.
누리벗은 재단이 추진하는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기사와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로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5개월간이다. 기자단에게는 재단이 주관하는 다양한 다국적 행사 참가 기회와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기간 내 성실히 활동을 마치면 전원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기자에게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상과 상금도 시상한다.
모집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4인 팀(내·외국인 2명씩 구성)으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6월 12일까지 전자우편(nuri-friend@ksif.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은 물론, 전 세계 54개국 171개소 세종학당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선도할 누리벗 활동에 열정 넘치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세계와 소통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기자단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총 61명이 누리벗으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네덜란드, 에콰도르 등 7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8명을 포함한 누리벗 4기가 130여 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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