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공교육 기여 크다' 평가

임승미 / 2018-05-18 10:04:24
11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 대학’ 선정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지난 17일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남대가 대입전형 운영을 간소화하고, 공정성 확보 노력이 돋보이며, 특히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높게 평가했다.


전남대는 11년동안 연속해서 지원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고교 공교육에 대해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또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기도 하다. 전남대는 국비 약 12억 원을 지원받게 돼,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전남대는 입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대입전형 운영의 간소화는 물론 예측가능성을 높였고, 회피제척, 유사도검증시스템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수준높은 입학사정관 확보를 위해 신분안정화에도 힘써 온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남대는 앞으로도 고른 기회 전형 확대, 교육 소외계층 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절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수형 전남대 입학본부장은 “지역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선도적인 대입정책을 수립하는 등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교육 기반을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대학의 대입전형 운영 계획 및 현황, 전형 운영 여건 및 중·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평가해 ‘고교교육 기여대학’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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