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살아 숨쉬는 5월의 숙명여대

신효송 / 2018-05-03 10:14:25
'숙명 예술의 DNA'전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교정이 공공미술을 입힌 아트 캠퍼스로 재탄생한다.


숙명여대 박물관은 창학 112주년, 미술대학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숙명 예술의 DNA’라는 주제로 교정 전체를 아우르는 야외 전시를 개최한다.


‘숙명 예술의 DNA’ 프로젝트는 숙명여대 미술대학 출신의 대표 작가들을 중심으로 숙명여대 구성원들과 인근 주민까지 만날 수 있는 지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미술대학과의 협업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미대 5개 학과 동문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70명이 참여했다. 이들 작품 70점은 가로등 배너 형태로 제작돼 전체 캠퍼스 곳곳에 전시됐다.


미술대학 측은 “숙명여대 출신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로 야외 미술관으로 변모한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형성된 교감으로 공공의 장소가 가지는 역할을 살피고, 주변을 둘러싼 환경과 작가들, 잠재적 관객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 구글 Art&Culture 프로젝트에도 공개돼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