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동 블루 숙명 아카데미, 미식 인문학 강의 실시

신효송 / 2018-04-27 16:37:01
음식, 미식 문화 본질 꿰뚫는 강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부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미식 인문학 프로젝트 2편 ‘정말 맛있으면 그만이에요?’를 진행한다.


이번 미식 인문학 강의는 4월에 진행된 미식 인문학의 후편으로 기획됐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틀 안에서 ‘음식’이 ‘먹고 살기 위한 것’에서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상품’으로 진화하면서 생긴 많은 변화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음식’의 가치에 관해 되짚어 본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르 꼬르동 블루의 미식 인문학 강의는 외식업계 종사자, 그리고 음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 음식, 미식 문화의 본질을 꿰뚫는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등록 문의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로 유선 문의하거나, 르 꼬르동 블루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르 꼬르동 블루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이다. 1895년 10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첫 요리 시연수업을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개원했다. 현재 전 세계 20개국 35개 이상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2만 명 이상의 외식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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