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지난 26일 세명대 학생회관에서 일본취업 커뮤니티 ‘위세광명클럽’ 발대식을 열었다.
위세광명클럽은 세명대 취·창업지원처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본취업 커뮤니티다.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선정해 일본어와 일본문화, 취업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취업 준비와 일자리 매칭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위세광명클럽은 CLASS A반 4학년 학생 13명, CLASS B반 2~3학년 31명으로 구성됐다. CLASS A반은 일본 취업 시 별도의 재교육 없이 실무에 투입 될 수 있도록 현지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을 주로 실시한다. CLASS B반은 일본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일본어능력시험(JPLT) N2 이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일본어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세명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공동으로 ‘일본기업인 특강’과 ‘모의면접’, ‘일본기업 이력서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봉 세명대 취·창업지원처장은 “최근 일본의 취업 환경이 좋아지면서 국내 대학생들의 일본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일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일본뿐 아니라 다른 국가의 해외 취업에도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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