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대낮에 인질극이 발생, 초등학생들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안전지킴이(배움터지킴이) 인력을 확대, 학교 주변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4일 "학교는 우리사회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면서 "학생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안전지킴이(배움터지킴이)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청이 학교안전지킴이(배움터지킴이)사업을 폐지한 것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 예비후보는 "전북교총에 따르면 전북교육청의 학교안전지킴이(배움터지킴이)사업 예산이 의회에서 삭감, 사업이 폐지됐지만 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해 의회를 설득하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은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예비후보는 "학교안전지킴이(배움터지킴이) 인력을 늘리고 지역사회와 협력, 학교 주변 안전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면서 "또한 학생 보호 인력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활동수칙 연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예비후보는 제15대, 16대 전북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6·13 교육감선거에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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