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시민을 위한 '2018 행복콘서트' 개최

임승미 / 2018-02-09 13:56:54
평생교육원 교수들 재능기부로 진행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산하 평생교육원의 교수들이 지난 8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시민공원역내에서 '2018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인천대 평생교육원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2018 행복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콘서트는 지난 2017년 7월 인천도시철도 개통 1주년 기념행사에서도 펼쳐진 바 있다. 올해는 인천교통공사의 후원을 받아 연중 프로젝트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격월제로 치러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색소폰과 한국무용 공연 ▲무료 사주풀이 식전행사 ▲귀를 통해 건강 관리하는 이혈(耳穴)치료 등이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이번 재능기부에는 인천재 평생교육원 소속 곽재성(색소폰), 우원교(한국무용), 천인순(활정술건강관리), 박병주(명리학), 조재숙(이혈건강관리)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인천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발이 되는 인천도시철도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시민들이 우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힐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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